방명록




글샘 2004-03-09  

안녕하세요. 글샘입니다.
요즘 새학기가 시작되어서 정신없이 지냈는데, 오늘 우연히 알라딘을 보니깐 제 서재가 님의 글로 도배가 되어 있네요.
제 부족한 글을 찬찬히 읽어 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원 2004-03-10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님의 상실의 시대 리뷰가 마음을 끌어 다른 글도
보았습니다. 다 못봤구요. 나머지는 차차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