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 만지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소통의 기술
야마구치 하지메 지음, 김정운 옮김 / 프로네시스(웅진) / 2007년 10월
평점 :
품절


이 책 좋습니다. 책 제목처럼 야한 내용은 아닙니다. 신체심리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한 일본 사람이 쓴 책으로 학술적 내용이 강합니다. tv에 자주 나오는 김정운 교수님이 번역하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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