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게도, 성장했다
주예나 지음 / RISE(떠오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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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면서도 힘겨운 20대를 떠올릴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공감도 되면서 힐링되는 책... 감성적인 사진들이 가을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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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는 편하게 살고자 하는가 라이즈 포 라이프 1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요한 옮김 / RISE(떠오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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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책은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문장이라 좋았습니다. 글이 참 아릅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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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이지만 아직 떨어지진 않았어
소재원 지음 / 프롤로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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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고 있었지만 막상 용기가 안 나는 지금, 잔잔하게 읽히는 저자의 문장이 용기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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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간판은 돈을 벌어주고 있습니까?
김현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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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없이 나태해진 삶에 주도적으로 행복해지는 삶을 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잔잔한 호수에 돌 하나가 던져져서 작은 울림이 큰 울림으로 변화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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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김제동 지음 / 나무의마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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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야기 잘하는 사람 중에 손가락에 꼽히는 분의 책이라서 그런지 책도 구어체로 술술 읽혀진다.

강연에서 들은 이야기가 많이 중복되지만 그래도 다시 읽어보니 '김제동'이라는 분이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왔는지 더 알게 된다.

개그맨으로 알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 공중파에서 볼 수가 없었다. 단지 자신이 믿고 있는 신념을 실행하고 발언했을 뿐인데, 정부는 그를 억압하고 말을 가로막았다. 2016년의 최순실게이트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런 책도 정상적으로 발간이 되고 많은 이들에게 읽힐 수 있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진실을 막고 있는 안개를 하나? 걷어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도 비판할 수 있는 시각을 가지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이렇게 적으니 너무 정치적인 책인 것 같지만, 과연 정치적이다 라는 것이 무엇일까?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정치적인 것일까? 

한국사회에 살아온 사람들이면 공감가는 이야기가 참 많다. 특히 저자와 비슷한 시간대를 살아온 사람들이라면 더욱 더.

책의 제목 '그럴 때 있으시죠'처럼 '아, 누군가도 나와 비슷하게 살아왔구나'라는 공감대 형성은 덤으로 찾아온다.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구절을 이용하며 마친다.

"버섯의 존재 이유는 버섯의 시각에서 판단해야 하고 내 존재 이유는 내가 가장 잘 알잖아요. 그러니 남의 논리에 지나치게 휘둘릴 필요 없어요. 그렇게 다 자기 이유로 사는거죠. 자기 이유로 사는 것 그게 자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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