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색감과 그림체에 보는 즐거움도 솔솔합니다.색을 알려주는 명사도 각 페이지마다 등장하고 다양한 단어가 사용되어서 읽기에 좋았어요.실수라도 [미안해]라고 사과를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에요. 왜 초등학교 교과서에 이 시리즈가 수록되었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저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기도 하고, 등장하는 동물들이 되어보면서 생각을 나누어 보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