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정치가 10인이 본 세종
박현모 지음 / 푸른역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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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절대군주 시대에 신하가 왕을 평가하는 건 너무 뻔한 거 아닐까?. 왕을 비판할 수 없고, 좋은 점만 말하거나 비판을 한다고해도 관습적인 말만 했을 것. 당시 정치인이 평가하는 군주라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사실성과 객관성을 기대할 수는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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