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문제와 정치적 사유 한길그레이트북스 179
한나 아렌트 지음, 홍원표 옮김 / 한길사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값이 비싸네요, 이럴 경우 몇 권씩 나누지 않고 다 합쳐서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게 요새 출판사들의 가격 정략인 듯 싶은데 좀 아쉽네요. 가격대가 높으니 구매할 엄두가 안 납니다. 결국 도서관에서 빌려보게 되네요

댓글(3)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펜실베니아 2022-02-17 22: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000페이지니까 가격 자체가 높은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내 말의 의도는 왜 1,2, 3 권으로 분권을 하지 않느냐는 겁니다

펜실베니아 2022-02-20 01: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건 출판사 입장이고 소비자 입장에선 분권하는게 더 좋은 거에요. 책이 두꺼우면 갖고 다니기도 힘들고 이런 학술 서적은 한번에 보지 않으니 분권이 좋습니다.

흑기사 2022-02-23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전 만원으로 퉁치는 <동서문화사>를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