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서가 2003-10-05
안녕하세요 언제고 말 건네고 싶은 분이셨는데, 또 선인장님 서재에서 진작에 뵜던 분이셨는데, 타인에게 그다지 데면하지 못한 성정 탓에, 즐겨찾기 서재에 제 서재가 등록되었단 걸 반가움의 빌미 삼아, 이런 식으로 수작하듯 은근히 말 붙입니다.^^
문학 일반에 접근하시는 님의 진지함에 제자신 종종 부끄러웠고, 이런저런 독서의 미립을 얻어가기도 해서, 님께 퍽 고마웠답니다. 열정에 진정성 담아내는 성실한 문청도 아니고, 그렇다고 호되게 공부하는 놈도 아닌, 그저 설핏설핏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학부생이랍니다. 종종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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