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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드림
사라 바론 지음 / 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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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이어서 못보나 했는데 영화 덕분에 재출간 되어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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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FM Radio 중급 일본어 회화 2012년 3월~5월호 세트 (교재 3권 + 방송 CD 3장)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방송교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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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문하고 중국어 CD가 첨부된 잘못된 책이 왔고 맞교환 받았는데 또 중국어 CD가 들어있다. 주문하고 일주일 넘게 시간낭비중. 알라딘 배송 정말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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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3-12-06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이미 문의주셔서 안내드린것으로 조회됩니다. 이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사항은 1:1고객상담 이용해주시면 신속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케사랑 파사랑 피니싱 파우더 - 60g
케사랑파사랑
평점 :
단종


웬만해선 화장품에 만족이라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타입이지만..

케파의 루스 파우더는 처음 사써 빈통을 볼때까지 만족하면서 쓰는 제품이다 ^^

케파 파우더의 최고로 좋은 점은 (완전 내맘대로 결정)

1. 일단 수분파우더라서 타제품과는 차이나게 촉촉하다 (단, 여기서 주의할 것은 이건 루스파우더 라는점!! 파우더는 원래 피부가 찢어지게 건조하다..내경우에..그러니까 여기서 말하는 촉촉함은 기본 찢어지는 파우더를 생각할 때 이 제품은 촉촉하다는 것 ^^;;)

2. 입자가 진짜 고와서 피부에 잘 붙어있어 주신다

첨에 화장하고 쓱 만져봤을때 아~~화장 잘 된 느낌!!

3. 색상의 밝기 적당

솔직히 몇몇 수입 화장품 파우더의 경우 난 너무 어두워서 맞지 않았다..

랑*은 밝기랑 향은 좋았지만 찢어짐(피부가)..클라*스는 넘 어두워서 갖다 버렸고..디*은 그거 못쓰겠더라-_-;; 라프*리는 완전 넘 어둡고 도데체 멋땜에 유명한지 모르겠는..안나*이 제품은 제품보다는 통이 넘 예뻐서..제품은 그냥 무난한듯..그냥 싸게파는 국산 화장품이랑 전혀 차이를 못느낌 내 경우는..크*니크 역시 갖다버림..시세*도 걔중엔 이게 색상도 밝은 편이고 퍼프도 좋아서 한 두 세통 썼었던거 같은데..약간의 펄감과 미세 입자가 괜찮았음..그러나 약간 건조..더 있었을 것이나 더이상 생각도 안나고 귀찮아서 그만하고..

이 모든 제품을 물리친 (완전 내맘대로) 완소제품이 케파 파우더다..(º㉦º)/

그러나..완소 제품임엔 틀림 없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은 있다..

가루파우더 이다 보니 첨 화장했을땐 뽀샤시 해보여 좋지만..시간이 지날수록 다크닝 현상이 심해 진다는..하지만 이건 어차피 수정화장을 하니 괜찮다고 생각한다..나는 (ㆀご_ご)

색상이 적당하긴 한데 5호의 경우는 그렇게 밝은 편은 아님..내경우 완전 허옇게 뽀샤시한 메컵을 선호하는 편이라..더 밝은 2호를 써볼까도 했지만 이건 수분파더가 아니라서 통과~~걔서 그냥 딴 파더랑 섞어서 사용중..

글고..파더퍼프를 안준다..왜? 너무좋아서..따로 판다(こ▽ご) 케이스랑 파더퍼프랑 따로 전엔 한 만원 쫌 넘었던거 같은데..물론 나도 예전에 구입한적이 있는데..케이스는 거울이 달려있고 새는건 아닌데 별로 안으쁘고 돈주고까지 살 가치는 없다고 본다..(또 내맘대로) 근데 퍼프는 진짜 좋다 완전 부드럽고 역시 완소아이템..빨아서 써봤는데 한두번 정도는 빨아서 써도 괜찮았었던거 같다..(사실 넘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다..)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아쉬운 점만 있고 좋은점이 없는 화장품에 비하면-_-;;(은근많음)

이 제품은 영원히 영원히 계속 나왔으면 하는 제품이다.. ^^ 그래서 별 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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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새 마음 새 뜻으로 깨끗이 정리하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토지 - 전21권 세트
박경리 지음 / 나남출판 / 2002년 1월
205,800원 → 205,800원(0%할인) / 마일리지 6,170원(3% 적립)
2005년 04월 23일에 저장
구판절판
너무너무 옛날 중학교때 학교 도서관에서 1권을 읽었다..그땐 등장인물이 진짜 많아서 어지럽다고 느꼈었는데 이젠 나이도 들고 읽어도 되지 않을까..
장미의 이름 - 상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0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5년 01월 12일에 저장

추리물을 좋아해서 꼭 한 번 읽고 싶었지만 책 두께에 놀라서 시작을 못한책..책 크기가 작은데다 양장본으로 뭔가 묵직한게 심상치 않아 보여서..그치만 꼭 한 번 읽고 싶다.
인간과 상징
칼 융 외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1996년 7월
28,000원 → 25,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00원(5% 적립)
2005년 01월 11일에 저장
품절
우연히 다른 책에서 융의 이론을 접하고 무척 큰 관심이 생긴 나..융과 관련된 전공서적이 집에 있지만 감히 엄두를 못내고..
이 책 역시 융 저서 중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다고는 하지만 웬지모를 약간의 두려움으로 읽기를 주저하기를 몇 년 ..이 책을 시작으로 이제는 다른 관련책들도 읽고 싶다.
용서- 나를 위한 용서 그 아름다운 용서의 기술
프레드 러스킨 지음, 장현숙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2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5년 01월 11일에 저장
구판절판
용서할 준비가 되지 않아 읽지 못했던 책..
새해다..이제는 용서하고 싶다.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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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팝, j-pop, 중국노래까지 다 지겹다. 이제는 다른 걸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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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 - Cello Suites 1-6
바흐 (J. S. Bach) 작곡, 로스트로포비치 (Mstislav Rostropovich / 워너뮤직(팔로폰) / 2001년 7월
30,500원 → 24,400원(20%할인) / 마일리지 250원(1% 적립)
2005년 04월 03일에 저장
품절
너무 유명한 바흐의 무반주 첼로..이상하게 비만 오면 듣게된다..비오는날 허리 아픈것처럼 이곡이 듣고 싶어진다..
We Get Bach Requests 36 (2 For 1)
바흐 (J. S. Bach) 작곡 / 유니버설(Universal) / 2000년 3월
17,600원 → 14,700원(16%할인) / 마일리지 150원(1% 적립)
2004년 11월 22일에 저장
품절
Bach음악 진짜 좋아한다. 근데 곡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고를 수가 없다. 그래서 그냥 이 앨범 골랐다. 다 좋다..
Wilhelm Kempff - Beethoven Sonaten- Pathetique/Mondschein-Sonate/Appassionata
빌헬름 켐프 (Wilhelm Kempff) 연주 / 유니버설(Universal) / 2003년 4월
21,400원 → 17,800원(17%할인) / 마일리지 170원(1% 적립)
2004년 11월 29일에 저장
품절
베토벤연주.. 나한테는 이사람이 최고다..어릴때 부터 10년 넘게 계속 듣는 음반. 제르킨의 CD도 있지만 이것만 듣는다. 다른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도 들어봤지만 난 웬지 켐프의 연주가 좋다.
KARAJAN ADAGIO
유니버설(Universal) / 2000년 1월
15,000원 → 12,000원(20%할인) / 마일리지 120원(1% 적립)
2004년 11월 29일에 저장
품절
슬플때 들으면 슬픔을 최대로 증폭시켜줌. 슬플땐 마음껏 죽도록 슬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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