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
지학사(월간지) / 200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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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요즘 초등학생들 너무 너무 바빠요. 책을 읽을 시간도 점점 부족해지고 걱정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루 10분으로 독서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초등독서평설을 보게 되었습니다.

독서평설에는 <독서평설첫걸음>,<초등독서평설>,<중학독서평설>,<고교독서평설>이 잇어요. 이번에 저와 저희 아이가 함께 본 책은 <초등독서평설>입니다.

2월호 표지는 한 아이가 한복을 입고 웃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표지부터 설날의 설레임과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책을 펼치면 이번달 관련 교과 안내를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4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교과연계 내용을 볼 수 있어요. 학습능력이 쭉쭉 올라갈 것 같습니다.

독서 다이어리에는 따로 아이가 계획을 하지 않아도 일별로 어떤 부분으 읽으면 좋은지 달력에 표시해주고 있기에 이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하루 단 10분이면 책을 더 효율적으로 읽을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날! 이달의 특집으로 위인들의 오답 노트 세상에 틀린 길은 없어!를 먼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위인들이 모두 처음부터 잘 했을 거 같잖아요. 그런데 그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고 많은 실패와 실수를 겪었지요. 천 번이나 실패한 전구 실험을 한 토머스 에디슨과 힘든 시간을 보냈던 해리포터의 저자 J.K.롤링, 죄인이 되어 유배지를 갔지만 책을 쓴 정약용, 소리를 들을 수 없었던 베토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내용이 끝나는게 아니라 뇌 속에는 정보를 전달하는 신경 세포인 뉴런이 있고 우리가 실수하는 순간 뉴런과 뉴런 사이에 새로운 전기 신호가 통하며, 실수를 많이 할수록 연결망이 자꾸자꾸 만들어지며 똑똑해진다는 과학적인 이야기와 나만의 오답노트를 만드는 방법까지 다뤄 주니 아이들이 이 내용을 읽고 실패와 실수에 대해 이겨내는 힘과 함께 실패나 실수를 다시 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으로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어요. 그만큼 생각의 깊이도 깊어지지요.



이 번호에는 어린이에게도 비만 치료제를 허용해도 되나? 꽃가루를 무찔러라-알레르기 약 이야기, 사이버 폭력이 뭐예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취미 소개, 솜씨자랑, 강력추천 내가 읽은 책을 통해 독자들이 참여도 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초등독서평설을 재미있게 읽고 초등독평더하기+에서 한 번더 확인 학습을 할 수 있는 별책부록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는 아이들! 하루에 10분씩 독해력도 학습력도 높여주며 재미있고 흥미있는!!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며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초등독서평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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