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경제! 듣기만 해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아이가 물어볼 때면 일목요연하기 정리해서 알려주기 쉽지는 않더라구요. 사실 세계사가 경제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경제와 세계역사 둘다 한꺼번에 흐름을 잡고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본 기억은 없는 것 같네요.
이번에 만나게 된 책 <읽을수록 빠져드는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는 경제와 세계사를 그림, 표, 사진을 활용하여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책입니다. 초등학생 책이지만 청소년이나 어른이 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지요.
차례
1.경제는 언제부터 시작됐나요, 플라톤 선생님?
2. 경제학의 시작, <국부론>의 애덤 스미스
3. 존 스튜어트 밀과 카를 마르크스
4. 케인스 선생님, 거시 경제학이 뭔가요?
5. 모르겐슈테른, 게임 이론을 경제학에
차례만 보더라도 우리가 많이 들어 본 경제학자들의 이름입니다. 이 유명한 학자들의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책이지요. 이 책을 보면 그림, 사진들과 이야기가 함께 전개되니 그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