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다 아는 나태주시인.. 풀꽃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나태주시인님의 "아무래도 봄이 다시 오려나 보다"가 출간되었는데요, 항상 따뜻한 시들로 마음을 녹여주는 나태주시인님의 도서 출간 소식은 늘 설렘이 가득합니다. 푸른색 표지는 시집의 제목처럼 봄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표지의 아래 적혀 있는 "마음 가득 위로와 행복을 채워주는 풀꽃 시인 나태주의 다정한 시 151편"이라는 문구만 봐도 빨리 읽고 싶은 건 아마도 그 동안 나태주시인님의 시들을 통해 많은 따스함과 위로를 느꼈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대는 봄 겨울이라도 봄, 하늘의 별에게 길이 있듯이, 천천히 아내 이름을 길게 불러보고 싶다, 마음만은 그 자리 나란히 세워두기로, 좋은 사람 한 사람 찾아온 날에 이렇게 5개로 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