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푸드트럭! 책 표지를 보면 푸드트럭에 귀여운 고양이와 다람쥐가 보입니다. 그리고 알록 달록한 음식들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데요~ 그런데 부엉이가 판사봉같은 걸 들고 있네요^^ 그림에도 힌트가 있듯이 이 책은 현직 검사가 쓴 법률 동화입니다. 글을 쓴 작가 박민희 님은 2013년 대한민국 검사로 임관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을 재미있게 이야기로 알리고 싶어 글을 썼다고 합니다. 저는 현직 검사가 글을 썼다고 하니 왠지 신기하기도 하면서 그 내용이 더욱 더 궁금해졌습니다.
책의 주인공! 푸드트럭의 리더 록스는 어떤 문제를 만나도 법률로 풀어내는 해결사입니다. 푸드 트럭의 살림 담당 로냥이는 깔끔한 성격 덕분에 푸드트럭이 쓰레기 트럭이 되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는다고해요. 그리고 마법나라에서 가장 글을 잘 쓰는 로지! 덕분에 마법나라에서 보내는 보고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달리기도 빨라서 사건이 벌어지면 가장 먼저 달려간다고 합니다.
차례
약속지키며 무지개 슬러시-말로만 한 약속도 계약이 될까?
창의력 듬뿍 우유 도넛-인터넷 글, 마음대로 사용해도 될까?
예쁜말 가득 푸딩-게임 속에서 한 나쁜 말도 처벌될까?
휴대폰 사용 조절 김밥-문자 폭탄도 처벌받을 수 있다고?
욕심 조절 로제 떡볶이-떨어진 물건, 주워도 될까?
안전 행복 사탕-교통사고 후에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원하는 대로 젤리-양성평등,서로를 존중하는 것이란?
폭풍 감동 글쏨시 핫도그-어린이도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