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 - 학벌이 밥 먹여주는 시대는 끝났다
하수정 지음 / 어바웃어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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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도 경제관념이 달라져

주식공부도 하고 투자를 많이 한다고 들은 것 같네요.

부모 세대에서 학구열에 불타오르던 것도

결국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했던 것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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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경제관념이 별로 없이 자란 저로서는

제가 아이를 갖게 되면 경제관념을 확실히 알려주어

돈에 대한 자유를 얻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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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그런 교육없이 자라면

어른들도 공부하지 않으면 잘 모르거든요...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

"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이란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돈을 많이 버는 방법 이런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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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공부의 목표는 '부자되기'가 아니다.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경제인'으로 키우는 것이다.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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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Chapter1 흙수저 물고 태어나 요람에서 무덤까지

Chapter2 장래희망이 '부자'인 아이들

Chapter3 국영수보다 돈공부

Chapter4 자본은 노동의 아들

Chapter5 버는 것만큼 중요한 돈 쓰는 기술

Chapter6 시간을 무기로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투자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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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미국에서 2년간 체류하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자녀들에게

어떻게 돈공부를 시키는지 보게 되었고

이를 토대로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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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오는 많은 이야기들은 공감도 가고

가슴을 확 파고드는 각성의 기회도 갖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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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는 축복이기보다는 재앙이다."p30

노후준비와 생활비를 남기고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교육비는

버겁기도 하지만 이정도는 해줘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나죠..

사실 노후준비라고해봐짜

엄청나게 큰 준비를 하는것도 아닌데..

너무 사교육비에 치중하는 건 아니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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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부모들이 아이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꺼리는데요...

아무래도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지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아이들이 사회에 나와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때

과연 이런것들이 도움이 많이 될까?라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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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들과 외국 아이들의 부자, 성공, 행복 사이 관계 의식 조사를 보면 부자가 되는게 성공한 것이다? 에 한국아이는 50% 외국아이는 25%가 네에 대답을 했고 부자가 되면 행복하다? 에는 한국아이는 70% 외국아이는 33%가 네에 대답을 했습니다.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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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돈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부자가 되고

성공을 해야 행복하다는 인식이 더 강하게 만든건 아닌지요...

우리는 아이들이 옳바른 가치관을 갖고

돈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교육 해야할까요?

그 방법들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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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돈공부에 무지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많이 반성도하고... 현실을 직시하며..

우리 아이가 더 크기전에 돈 공부에 대해

올바르게 가르치고 싶은 욕구가 더욱 더 뿜어 나왔어요.

우리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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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돈공부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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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돈 신경 쓰지말고 공부나 해라"라고 말할 것이 아니라, "돈을 지혜롭게 벌고, 쓰고, 관리하는 공부를 하자"고 말해야할 때다"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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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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