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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가지방법이 있다니요~ 게다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친구가 알려주는 방법을 듣고 나면 아이도 스스로 화를 다룰 수 있는 걸 금방 터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어떤 한장면에서 공감하면서 제가 어렸을 때 화가 나거나 속상한 일이 있을 때 어떻게 풀었는지 알려주었더니, 아이가 더 귀를 기울이며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요즘 어른들도 화를 잘 다스리지 못해서 욱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게 큰일로 번지기도 하구요.... 어릴때부터 아이가 마음을 잘 컨트롤하고 건강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책을 통해서 배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저 또한 많이 배웠습니다^^
"화를 잘 다루는 행동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어려서부터 길러야 하는 재능과도 같답니다" -책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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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