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이 쑥 내려가는 7초 스쿼트
우사미 게이지 지음, 김민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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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협찬 #혈당이쑥내려가는7초스쿼트 #쌤앤파커스

"1주일에 단 2번, 하루 3분 당뇨 잡는 기적의 운동법!"

"무작정 걷지말라!!

"1회 단 7초! 약을 먹지 않아도 혈당치가 내려간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근육 트레이닝"

"아바존 재팬 베스트셀러 1위"

"당뇨병 임상의가 고안한 성인병 예방 운동법"

"당뇨병 개선율 85%이상!"

당뇨병에 걸린 어르신들을 보면 꾸준히 약도 드시고 당체크도 하신다.

단 것이 땡길 때도 많이 있으실텐데 자제하시면서 맘껏 못드시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당뇨로 고생하시는 것을 봐왔기 때문에 ㅠㅠ 이 책을 보자마자... 1주일에 단 2번으로 하루 3분? 아빠에게 빨리 알려드리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혈당이 쑥 내려가는 7초 스쿼트"는 1주일에 단 2번으로 하루 3분 당뇨 잡는 기적의 운동법이다. 이 책은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1위로 당뇨병 임상의가 고안한 성인병 예방 운동법이자 당뇨병 개선율 85%를 보인다고 한다. 약으로 의존하는 어르신들에게 이 운동법을 소개한다면 아주 좋아하실 것 같다.

이 책을 쓴 우사미 게이지는 25년 전부터 당뇨병을 위한 운동 요법에 근력 트레이닝을 도입하여 식이 요법과 병행하면서 놀라운 치료 효과를 얻고 있다고 한다. 걷기 운동부터 처방을 하던 그는 환자들이 걸으니 아프다는 말을 듣고 난 후 해외논문의 당뇨병 치료를 위한 근력 트레이닝 을 보고 즉시 병원에 근력 트레이닝실을 만들고 고민끝에 스쿼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스쿼트를 했더니 혈당이 내려가면서 안정되어 더 큰 효과를 얻기 위해 연구를 하게 되었고 그 노력의 완성이 책에서 소개하는 7초 스쿼트이다.



책에서 말하는 당뇨병에 대한 정보

당뇨병으로 인한 포도당 흡수율이 떨어지는 부위가 대부분 근육이라는 사실

건강한 사람과 비교하면 당뇨병 환자의 근육 세포의 포도당 흡수율은 절반 이하

인슐린 분비량이 줄거나 기능이 떨어져도 근육의 영향으로 혈당치를 낮출 수 있다

7초 스쿼트가 습관이 되면?

혈당치를 낮추는 약을 먹거나 가혹하게 식단을 조절하지 않아도 혈당치를 안정시킬 수 있다.

근육을 단련시킴으로써 비만 해소나 고령으로 인한 사르코페이나, 로코모티브 신드롬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7초 스쿼트 운동 포스터도 함께 들어 있어 벽에 붙이고 운동하기 좋다. 요즘 나이들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근력과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건강한 몸을 만들면서 어르신들은 다 있다는 당뇨병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 더 벗어나고자 노력이 필요할 듯하다. 특히 부모님께 선물드리기도 좋은 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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