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도 보면 루이스헤이의 책을 필사하는 사람이 많다. 그정도로 긍정의 확언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루이스 헤이는 말한다. 긍정확언을 하루일과 중 규칙적인 습관, 루틴으로 사용하기 바란다고. 차를 운전할 때, 직장에서, 거울 볼 때 등 언제라도 부정적인 생각이 고개를 들면, 그 느낌이 나기 시작하는 바로 그 순간 바로 긍정 확언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바꾸라고...
마하트마 간디는 말했다. " 생각은 말을 바꾸고, 말은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습관을 바꾸고, 습관은 인생을 바꾼다고"라고..
우리의 부정적인 관념을 수용할 것인가? 자신만의 긍정적인 확언을 혹은 루이스헤이가 제시하는 글들을 말로 반복하고 행동으로 반복하고 습관화 하면 우리의 인생은 긍정적이고 행복할 것이므로 충분히 가치가 있는 삶이 될 것이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긍정의 힘을 뼈속 DNA로 까지 물려줄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