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깊은내 2004-04-30  

빵모자와 꾸로라는 아이디가 재미있군요.
소풍 가듯이 그렇게 느긋하게 천천히, 재미있게 살았으면....
하고 책을 사는데, 책은 자구 쌓이고 내다버릴 책은 자구 늘어나고...
그런데 용천에 매일 손 흔들러나가는 일도 보통이 아니네요.
우리 직업이 그거라서....
즐블하세요.
 
 
이로 2004-04-30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