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 타이완 여행기 - 2026 부커상 인터내셔널 수상작, 2024 전미도서상 번역부문 수상, 2024 일본번역대상 수상, 2021 타이완 금정상 수상
양솽쯔 지음, 김이삭 옮김 / 마티스블루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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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때로 답답하게 흘러가는 이야기가 두 사람의 관계처럼 보였다. 다 드러내어 표현하지 못하니 답답하기도 했겠지. 하지만 천천히 그 음식들을 상상하고 마음을 헤아리는, 읽는 재미가 있었다. 모처럼 고아한 정취가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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