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과 도올, 국가를 말하다
도올 김용옥.박원순 지음, 지승호 기록 / 통나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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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후진 것은 비전이 없기 때문이고
비전이 없는 것은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무지는 논증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시대에 필요한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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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투어 시앙쯔 - 윗대목
라오서 지음 / 통나무 / 199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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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그러나 깊은 울림을 가진 소설. 더하여 훌륭한 번역, 유익한 해설이 달려 있으니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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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자 - 한대 지식의 집대성 오늘 고전을 읽는다 4
이석명 지음 / 사계절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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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자에 대한 입문서로 적절하다. 회남자를 번역한 전문가의 쉽고 평이한 소개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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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이성 - 헤겔학 총서 7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지음, 임석진 옮김 / 지식산업사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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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주의적 제국주의의 탁월한 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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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이면 - 레비-스트로스, 일본을 말하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지음, 류재화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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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랑미달. 레비스트로스도 일본이라는 타자 앞에선 그저 선남선녀. 번역이 유려하고 담백한 것이 유일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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