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이면 - 레비-스트로스, 일본을 말하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지음, 류재화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함랑미달. 레비스트로스도 일본이라는 타자 앞에선 그저 선남선녀. 번역이 유려하고 담백한 것이 유일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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