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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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인문학 스터디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 특강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8-10-10 13:14

https://blog.aladin.co.kr/culture/10392449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1강/2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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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1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1-07 19: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1-07 2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1-08 1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1-12 09: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1-12 18: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김벼리 2018-11-13 18: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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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3강/2명] 본 책의 바탕이 된 강의를 사정으로 인해 듣지 못해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이 책으로 발간되어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직접 저자와 만나 강의를 듣고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는 기회를 가지고 싶어 신청합니다.

영이 2018-11-13 18: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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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3강-2명] 문화연구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2017년 해당 강연을 듣고, ‘공론장으로서의 한국 문학’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생겨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강연에 뜨거운 호응에 답하기 위해 출판 계획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이라는 멋진 제목의 책을 만날 수 있어 독자로서, 한 명의 연구자로서 행복합니다. 이전 강연의 모든 강좌를 듣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 알라딘 인문학 스터디를 통해 그간 가지고 있던 아쉬움을 달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제가 연구할 주제 대해 이번 특강이 많은 도움과 영감을 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럼 저의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낮밤이 차이 나는 계절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정수아 2018-11-14 05: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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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1명] 페미니즘과 문학에 관해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이전에 생각했던 지점들을 다시 돌아보고 생각해보지 못한 지점들은 찾아내 공부하고 싶습니다. 책 너머의 보다 많은 것들을 얻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해 기대됩니다.

복공이 2018-11-14 21: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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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1명] 오늘 2강 들으러 왔는데.. 3강도 꼭꼭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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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의상실의 수상한 손님들> 최향랑 작가와의 만남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8-10-08 09:42

https://blog.aladin.co.kr/culture/10388081

<엘비스 의상실의 수상한 손님들> 최향랑 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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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2018-10-08 09: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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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신청 댓글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해당 링크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컵밥 파는 남자> 저자 강연회 2차ｌ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만남 l 2018-10-05 14:56

https://blog.aladin.co.kr/culture/10382620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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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5: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Marcus Aurelius 2018-10-06 09: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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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신청합니다.
<미국에서 컵밥 파는 남자>라고 흔히 우리는 매스컴을 통해 알고 있지만, 저자 송정훈씨와 컵밥 크루 멤버들이 미국 시장에서 노량진 컵밥에서 착안한 ‘컵밥‘이라는 한국 음식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현지화를 하고 사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기까지의 과정에서 있었던 어려움과 좌절, 실패를 우리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송정훈 씨의 이력이 말해주듯 그는 대한민국 사회의 성공 루트에서 가장 멀리 이탈해있는 한 청년에 불과했지만 그러한 사회구조적 여건에 매몰되지 않고, 미국행 티켓을 끊고 세계음식박람회에서 한국 음식의 세계화와 미국 현지 시장에서의 도전을 처음으로 구상하게 된다. 그러한 전환점 즉, 터닝포인트에 우리는 흔히들 주목하지만 그 이후의 상황들, 특히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와 그의 크루들이 보여주었던 위기해결과정을 우리는 또한 눈여겨보고 우리 자신의 삶에도 그러한 부분들을 적용시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미국에서 컵밥 파는 남자> 송정훈 저자 강연회에 신청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