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엔드 2 - slash the heart
하시모토 츠무구 지음, 김혜성 옮김, 타카노 오토히코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병실안에서 식물인간처럼 살아있기만 한 유이와,

그것을 바라보며 죽는 것이 좋다는 주인공.

7명이 모여서 새로운 삶을 만들어 내는,

river's end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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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였다. 전권을 전부다 구매할 생각이며, 역시 작가분이 환상이니

작품도 환상이야' 하는 생각도 들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번 편은 상당히 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며 그들중 7명의 삶을 주인공과 엮어가며 알아가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3권에서 보다 많은 스토리 진행이 될 것이며, 아직까지는

보다 많은 수수께끼가 남아있다.

최고다... 더 이상 할말이 없다.. 내 취향에는 딱 알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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