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타무라 1 - Extreme Novel
타케미야 유유코 지음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소설은 은근히 하렘 분위기를 풍기나,

미묘한 삼각관계대치를 이룬다. 그리고 2권에 가서는 그 분위기가 더욱더 고조된다.

사실 말하자면, 필자는 이런 연예소설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단지 읽을때면, 여러 환타지

적인 요소나 오컬티즘이 가미된 소설을 읽는것이 대부분이다. 즉 현실에서의 일어나는 연예를

다루는 이야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다는 소리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예외이다. 나의 취향에 정확히 들어맞으며 뛰어나고 세세한 문장표현력과

주인공의 고뇌를 잘 나타내주며, 유쾌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수있게 하여주며,

외전급 이야기 한편을 실음으로써 머리를 한번더 산뜻하게 해준다.

그대는 이런 연예소설을 싫어하는가? 하지만 질러보는것이 어떤가?

새로운 느낌을 줌과 당신의 가치관, 편견, 고정관념을 바꿔줄 책이다!! 이 작품은 단순히 재미있다.

라고만 표현하기에는 무리인것 같다. 2권이 너무나 기대되는 작품중 하나이다.

이정도면 지를만한 가치가 충분하지 않은가?? 필자가 강력하게 추천한다.

우리들의 타무라!!! 2권 완결인것이 너무나 아쉬울 따름이다.

자 이제 Thanks to를 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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