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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식 Gosick 외전 1 - 봄에 오는 사신
사쿠라바 카즈키 지음, 김현숙 옮김, 타케다 히나타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의 배경은 1924년, 즉 빅토리카와 만날때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주요 이야기는, 아브릴 브래들리의 이야기와 세실선생님과 빅토리카의 첫 대면,
카즈야와 빅토리카와의 첫 대면을 다루며, 역시 여러 수수께끼들을
푸는 장면이 나온다.
단편집 형식이며, 처음부터 주인공은 빅토리카에게 찍힌몸이였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참고로, 필자는 첫장 일러스트에서 코피를 뿜었다... (필자는 로리취향이다.)
일러스트에서 이렇게 만족할수가 없다... 정말 환상적이다...
주로 과거의 이야기들을 다루기에 진전도는 딱히 없으며, 6권을 기다릴 뿐이다.
고식 그 첫밴째 스핀오브작, 고민하지말고 질러라.
빅토리카의 환상적인 매력과 숨겨진 츤데레 캐릭터 아브릴의 비밀들...
이정도면 충분히 지를가치가 충분하지 않은가??? 지르고도 남지 않는가???
그렇다면 Thanks to를 누르고, 질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