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지 2.0 - 루소, 프로이트, 구글
아즈마 히로키 지음, 안천 옮김 / 현실문화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루소는 무의미하지 않다. 그가 말한 일반의지는 21세기에서 유의미한 것이야하며, 우리는 이 일반의지 2.0의 세계를 상상해야 한다.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는가. 하나의 '혁명'을 만드는 순간을 상상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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