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데니아 유발/무발 스타킹 - 검정,살색,커피,자주,곤색,재색 - SK07A(1)-80데니아 유발(검정)

평점 :
절판


온라인에선 이렇게 저렴하게 살 수 있군요. 보통 80데이아도 4-5천원에 판매하던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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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다이아몬드 로즈 HD 베이스세트 - 40ml
클리오
평점 :
단종


 
1. 구입시기: 2010년 6월

 

2. 구입색상: 그린

 

3. 구입동기:

 

여름이 되면서 프라이머,자외선 차단제, 베이스를 모두 바르기가 엄두가 나지 않아 가능하면 모든 기능이 하나가 된 제품을 찾고 있는 중에 클리오에서 새 제품이 출시되어 바로 구입 결정

 

4. 케이스:

 

자주빛이 도는 보라색 플라스틱 용기로 전체 길이는 15cm 정도 이고 용량은 40mL로 보통 베이스가 30mL 용량인 것에 비해 약간 더 많은 편이다. 펌핑식 용기이고, 펌핑하면 내용물을 직접 감싸는 내부 용기 밑바닥면이 올라가면서 용기 바닥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외부에 5개의 큐빅이 박혀 있으며, 투명한 용기라 내용물이 훤히 보인다. 플라스틱 용기라 지문이 묻어나는 건 피할 수 없으나 투명한 용기 탓에 크게 티가 나지는 않는다.

 

5. 색상과 보정력:

 

용기 바깥에서 보면 프라이머와 베이스가 회오리 모양으로 겹겹이 층을 이루고 있는데 내용물을 펌핑해서 보면 둘이 적당히 섞여서 올라온다. 프라이머가 하얀 색상이라 여느 그린 베이스 보다 밝은 편이다.

 

이 제품은 SPF 2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 방식(무기자차, 미네랄차단제)의 차단제에 주로 들어가는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대개 자외선 차단제에서 백탁현상을 일으키는 성분들이라 그린 베이스와 섞이면서 보정력이 한결 더 좋아졌다. 볼이 붉은 편이라 베이스 구입시 보정력을 많이 중요시 하는데 그 점에 있어서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6. 발림성:

 

묽은 제형이다. 프라이머와 섞여서 그런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베이스임에도 뻑뻑하지 않다. 손가락을 이용해도 그냥 발라도 얼룩덜룩해지지 않게 펴바를 수 있다. 확실히 이 제품으로 베이스를 하면 피부 전반이 매끈해 보이고 한결 정돈된 톤을 연출할 수 있다.

 

그리고 얼굴에 바른 이후에도 산뜻하면서 적당히 촉촉한 마무리감을 유지하고 있어서 건성피부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각질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각질부각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할 것.

 

7. 모공커버력(프라이머):

 

이 제품은 프라이머와 혼합되어 있는 제품이다. 그래서 모공커버력이 얼마나 될 지 내심 많이 기대를 했는데, 손가락으로 부분 부분 펴바를 때에는 이렇다할 만한 모공커버력을 보이지 못했다. 손가락으로 꼼꼼하게 펴바르는 것 보다는 손바닥에 일정한 양을 덜어놓고 로션을 바르듯 손바닥의 열울 이용해 고루 펴바른 뒤 얼굴을 두어번 두드려 주는 편이 훨씬 더 뛰어난 모공커버를 기대할 수 있었다. 다만, 피지를 잡아주거나 하지는 못했고, 대신 피부결을 고르게 정리해주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8. 총평:

 

자외선 차단제 + 프라이머 + 메이크업베이스 3단계를 한 제품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적당히 촉촉한 질감으로 악건성과 악지성이 아니면 고루 사용할 수 있고 보정력도 상당하며 피부결 정리에 좋은 제품이다. 다만 각질 정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피부 또는 반대로 악지성 피부의 경우 만족하기 힘든 제품.

 

9. TIP!

 


비비크림이나 메이크업 베이스가 얼굴 피부 전체에 고르게 펴발라지지 않고 잘 뜨는 분들이라면 손바닥을 이용해 보세요. 손바닥에 일정량을 비벼준 다음 로션을 바르듯 고르게 펴바르고 손의 열기로 두어번 두들겨 밀착시켜 주면 얇고 고르게 펴바를 수 있답니다! 이 제품도 이렇게 발랐을 때 더 좋은 모공 커버력을 기대할 수 있었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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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송/사은품] 하이드라 스킨피트 프리미엄 세트(프라이머+팩트)/사은품4종+선물포장 - 21호 화사한베이지
모하
평점 :
단종


1. 제품명: 벨리타라라 하이드라 스킨 피트 프라이머 LX

 

2. 피부타입: 지성

 

2. 용량 및 케이스

 


 








 

은은한 진주빛 광택이 도는 보라빛 플라스틱 케이스로 펌핑식 용기이다. 전체 길이는 13cm, 지름은 3.5cm이며 전체 용량은 40mL로 작은 미스트 용기 사이즈와 비슷하다.

 

불투명한 용기이기 때문에 남은 양이 얼마나 되는 지는 확인할 수 없다는 게 조금 아쉬우나 지문이 묻지 않는 타입으로 가볍고 한 손에 쥐기 좋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에센스를 사용하듯 한 번 완전히 눌러 펌핑했을 때 나오는 양은 실 사용량의 7-8배가 될 정도이기 때문에 이 제품을 사용시에는 가볍게 살짝 눌러서 사용해야 한다.적절한 1회 사용량은 가볍게 한두번 펌핑했을 때 나오는 양으로 작은 팥알 만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3. 질감 및 마무리감

 

일반적인 반투명한 색상의 실리콘 타입의 프라이머와는 다르게 에센스처럼 촉촉하게 발린다. 따라서 쓱쓱 피부에 고루 펴바르기에 수월하고 마무리감도 적당히 촉촉해서 이후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 파운데이션, 또는 파우더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촉촉하지만 유분이 무겁게 느껴지는 타입은 아니고 약간의 보습력을 지닌 에센스를 바른 느낌이다.

 

다음 사진은 적절한 1회 사용량을 손등에 펴발라본 모습이다. 굳이 사진에 경계선을 긋지 않아도 프라이머를 펴바른 쪽이 은은하게 광택이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광택은 유분 때문에 생기는 광택이 아니라 맥 스트롭 처럼 프라이머 자체의 은은한 진주빛 색상 때문에 나는 것으로 피부에 도포했을 때 피부를 보다 매끄럽고 피부결이 고와보이도록 도와준다.

 







 







 

 

 

4. 모공커버력 및 지속력

 

코에 있는 모공은 상당히 잘 가려준다. 프라이머만을 사용했을 때는 잘 알 수 없으나 이후에 파운데이션이나 팩트를 발라보면 모공이 전혀 두드러져 보이지 않고 잘 감춰졌다. 코 옆 볼에 있는 다소 길게 늘어진 모공은 완전히 가려주지는 못했지만,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보다는 확실히 매끈해보였다.

 

지속력도 상중하로 따지자면 '상'이다. 워낙 지성피부라 여러가지 프라이머를 사용해봤으나 길어야 2시간 정도의 지속력이고 이후에는 오히려 사용하지 않은 것보다 못할 정도로 모공이 더 커 보였는데 다행스럽게 이 제품은 그렇지는 않았다. 유수분 밸런스를 잘 잡아줘서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도 유분 분비가 많은 코와 양볼에 3시간 정도 잘 버텨주었다. 그 이후에도 화장이 지저분하지 않고 유분에 비교적 깔끔하게 무너질 수 있게 해주기도 했다.

 

 

5. Tip!
 

 


1) 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1회 사용량이다. 지성피부인 경우 모든 모공을 가릴 요량으로 너무 많은 양을 바르면 오히려 피부가 지나치게 번들거리고 모공이 들떠보인다. 따라서 팥알 만큼의 양으로 T존과 양볼을 고루 펴발라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 그리고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이 제품을 사용한 뒤에 바로 파운데이션을 덧바르지 말아야 한다는 것! 모공커버력을 높이고 싶다면 프라이머를 바르고 나서 적어도 1분 이상, 2-3분 정도는 그대로 둔 뒤에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는 게 좋다. 사실 이 점은 벨리타라라의 프라이머 뿐만 아니라 여느 프라이머에도 모두 해당되는 것인데, 특히 이 제품의 경우 에센스 타입이기 때문에 일반 실리콘타입의 제품보다 효과의 차이가 극명하게 다르다.

 

3) 피부에 이렇다할 잡티가 없는 피부의 경우 기초화장을 마친 뒤 이 제품을 볼이나 콧등, 이마에 펴발라주면 은은하게 윤기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스트롭크림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거나 과하다고 생각된다면 이 제품을 사용해 볼 것! 피부결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보이도록 한다.

 

4) 파운데이션에 직접 섞어서 사용해 볼 것! 구입해둔 파운데이션 중에 지나치게 매트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제품이 있다면 이 제품을 섞어서 사용해보자. 매트함이 제법 사라지고 파운데이션의 색상도 좀 더 밝게 연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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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착~/실키피부완성/사은품2종증정] 벨리타라라 하이드라 스킨 피트 프라이머 LX
모하
평점 :
단종


1. 제품명: 벨리타라라 하이드라 스킨 피트 프라이머 LX

 

2. 피부타입: 지성

 

2. 용량 및 케이스

 


 



 

은은한 진주빛 광택이 도는 보라빛 플라스틱 케이스로 펌핑식 용기이다. 전체 길이는 13cm, 지름은 3.5cm이며 전체 용량은 40mL로 작은 미스트 용기 사이즈와 비슷하다.

 

불투명한 용기이기 때문에 남은 양이 얼마나 되는 지는 확인할 수 없다는 게 조금 아쉬우나 지문이 묻지 않는 타입으로 가볍고 한 손에 쥐기 좋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에센스를 사용하듯 한 번 완전히 눌러 펌핑했을 때 나오는 양은 실 사용량의 7-8배가 될 정도이기 때문에 이 제품을 사용시에는 가볍게 살짝 눌러서 사용해야 한다.적절한 1회 사용량은 가볍게 한두번 펌핑했을 때 나오는 양으로 작은 팥알 만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3. 질감 및 마무리감

 

일반적인 반투명한 색상의 실리콘 타입의 프라이머와는 다르게 에센스처럼 촉촉하게 발린다. 따라서 쓱쓱 피부에 고루 펴바르기에 수월하고 마무리감도 적당히 촉촉해서 이후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 파운데이션, 또는 파우더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촉촉하지만 유분이 무겁게 느껴지는 타입은 아니고 약간의 보습력을 지닌 에센스를 바른 느낌이다.

 

다음 사진은 적절한 1회 사용량을 손등에 펴발라본 모습이다. 굳이 사진에 경계선을 긋지 않아도 프라이머를 펴바른 쪽이 은은하게 광택이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광택은 유분 때문에 생기는 광택이 아니라 맥 스트롭 처럼 프라이머 자체의 은은한 진주빛 색상 때문에 나는 것으로 피부에 도포했을 때 피부를 보다 매끄럽고 피부결이 고와보이도록 도와준다.

 



 



 

 

 

4. 모공커버력 및 지속력

 

코에 있는 모공은 상당히 잘 가려준다. 프라이머만을 사용했을 때는 잘 알 수 없으나 이후에 파운데이션이나 팩트를 발라보면 모공이 전혀 두드러져 보이지 않고 잘 감춰졌다. 코 옆 볼에 있는 다소 길게 늘어진 모공은 완전히 가려주지는 못했지만,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보다는 확실히 매끈해보였다.

 

지속력도 상중하로 따지자면 '상'이다. 워낙 지성피부라 여러가지 프라이머를 사용해봤으나 길어야 2시간 정도의 지속력이고 이후에는 오히려 사용하지 않은 것보다 못할 정도로 모공이 더 커 보였는데 다행스럽게 이 제품은 그렇지는 않았다. 유수분 밸런스를 잘 잡아줘서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도 유분 분비가 많은 코와 양볼에 3시간 정도 잘 버텨주었다. 그 이후에도 화장이 지저분하지 않고 유분에 비교적 깔끔하게 무너질 수 있게 해주기도 했다.


 

 

5. Tip!
 

 


1) 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1회 사용량이다. 지성피부인 경우 모든 모공을 가릴 요량으로 너무 많은 양을 바르면 오히려 피부가 지나치게 번들거리고 모공이 들떠보인다. 따라서 팥알 만큼의 양으로 T존과 양볼을 고루 펴발라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 그리고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이 제품을 사용한 뒤에 바로 파운데이션을 덧바르지 말아야 한다는 것! 모공커버력을 높이고 싶다면 프라이머를 바르고 나서 적어도 1분 이상, 2-3분 정도는 그대로 둔 뒤에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는 게 좋다. 사실 이 점은 벨리타라라의 프라이머 뿐만 아니라 여느 프라이머에도 모두 해당되는 것인데, 특히 이 제품의 경우 에센스 타입이기 때문에 일반 실리콘타입의 제품보다 효과의 차이가 극명하게 다르다.

 

3) 피부에 이렇다할 잡티가 없는 피부의 경우 기초화장을 마친 뒤 이 제품을 볼이나 콧등, 이마에 펴발라주면 은은하게 윤기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스트롭크림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거나 과하다고 생각된다면 이 제품을 사용해 볼 것! 피부결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보이도록 한다.

 

4) 파운데이션에 직접 섞어서 사용해 볼 것! 구입해둔 파운데이션 중에 지나치게 매트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제품이 있다면 이 제품을 섞어서 사용해보자. 매트함이 제법 사라지고 파운데이션의 색상도 좀 더 밝게 연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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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린 워터샤인 볼류미 펄 립스틱
로레알
평점 :
단종




1. 구입시기 : 2010년 9월 출시 직후 구입

 

2. 구입색상 : #116 마카롱 핑크 (Macaron Pink)

 

3. 구입동기 :

 

일본에서는 이미 2년 전 쯤에 출시되었던 제품으로 일본에서도 볼류미 라인은 스테디셀러 중 하나이다.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에서는 베이지계열의 누디한 색상들(소위 토인..)이 잘 팔리는 터라 색상 선택에 있어 많은 고민을 하다가 이 라인 제품 중 일본 웹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었던 마카롱 핑크를 구입하게 되었다.

 

4. 케이스 :

 

이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이다. 사실 볼류미 라인은 과거 분필처럼 얇고 길쭉한, 지금은 단종된 워터샤인(다이아몬드 등등) 립스틱 라인과 질감에 있어서는 거의 차이가 없다. 다만 케이스가 예전과는 다르게 일반 립스틱처럼 통통한 직육면체로 바뀌었는데 문제는 립스틱 뚜껑이다. 파우치에 넣고 다니다 보면 뚜껑이 열려서 립스틱 내용물이 종종 손상되기도 하고 여기저기 립내용물이 묻어 있던 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이 립스틱을 가지고 다닐 땐 파우치 안에 작은 주머니 안에 따로 넣어다니는 중이다. ㅠㅠ

 

플라스틱 케이스라 굉장히 가볍고, 지문이 굉장히 잘 묻는 외관을 지니고 있다. 전체 길이는 7.4cm 정도 되고, 내용물의 길이는 긴 쪽을 기준으로 2.5cm 정도 된다.

 

로레알 및 메이블린의 아시아 판매 제품은 중국 제조사에서 만들고 있기에 제품 밑에 색상 호수와 함게 Made in China가 표기되어 있다.

 

5. 색 상 :

 




제품 설명에 나와 있는 색상은 실제 색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실제 색상은 다음과 더 비슷하다.  립스틱 본통의 색상보다는 밝고 립스틱 발색으로 나온 색상보다는 약간 더 분홍빛이 돈다.



 

 

데일리 메이크업을 위한 최적의 색상이고 핑크톤이 둥둥 떠보이는 분들에게 적합하다. 적당한 피치톤을 띠고 있기 때문에 입술색이 짙은 분 보다는 옅은 분들이 생기있는 립 메이크업을 할 때 사용하기 좋다. 글로시하고 비교적 투명하게 발색 된다. 

 

오리지널 볼류미 보다 펄감이 훨씬 많아서 화려한 느낌을 가져다 주고 좀 더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해 준다. 다만, 보다 화려한 펄감을 가지고 있다보니 펄 입자가 오리지널 제품에 비해 크고 그래서 입술 위에 펄이 느껴지기도 한다.

 

6. 질 감

 

오리지널 볼류미와 같다. 부드러운 질감으로 입술 위에 립컬러가 사르르 녹으면서 반투명하게 발린다. 다만 펄감이 많아서 약간 간질간질, 까끌까끌한 느낌을 준다.  부드럽고 촉촉한, 아이스크림이 녹는 듯한 질감으로 발리는 제품들이 일반적으로 입술 위에서 겉돌거나 균일하지 않게 발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 제품은 상대적으로 밀착력도 훨씬 좋고 주름 끼임도 적은 편이다. 발색 좋은 립글로스를 바르는 듯한 마무리감을 가지고 있다. 많이 덧바를수록 입술을 좀 더 볼륨감 있게 만들어주지만 주름 끼임이 그에 비례하여 두드러진다. 

 

7. 지속력 및 클렌징

 

색상 자체가 입술색에 가까운 내추럴 컬러이기도 하고 글로시한 질감 때문에 지속력은 같은 종류의 진한 색상을 가진 제품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같이 구매했던 머츄어 핑크는 꽃핑크(ㅠㅠ)의 진한 색상이라 지속력이 상당한 편) 지워지면서 컬러는 사라지나 오팔빛의 펄감이 제법 두드러지게 남기 때문에 수정메이크업은 필수.

 

다음은 클렌징. 펄감이 상당히 많은 제품이라 클렌징 하기가 다소 어렵다. 컬러는 쉽고 깔끔하게 지워지지만, 꼼꼼하게 클렌징하지 않으면 펄감이 입 주변에 여전히 번쩍이고 있을 것이다.

 

8. 총 평

 

굳이 따지자면 누드톤에 약간 더 가까운 컬러이기 때문에 입술색이 진한 분들 보다는 옅은 분들에게 더 예쁘고 선명하게 발색되는 제품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질감과 적당한 밀착력을 지니고 있으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 다소 강한 펄감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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