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한국도 포함된 ‘선진국‘(先國)은 영어로 ‘developed country‘라고 써요. 유엔 등 국제기구나 학계에서 공식적으로 쓰는 표기입니다. ‘개발된 나라‘를 가리키는 말이죠. 그때 그때 맥락에 따라서 산업화된 나라(industrialized country)‘라고 하거나 ‘고소득 국가(high-in-come country)‘라고 하기도 해요.
한국에선 선진국이 아닌 나라를 ‘후진국(國)이라고 부르는 결들어봤을 거예요. 영어로는 ‘underdeveloped country, 개발되지 않은•나라, 즉 ‘저개발국‘입니다. ‘개발도상국‘이라는 단어도 있지요. 영어로는 developing country‘, 말 그대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나라 즉 성장하고 있는 나라라는 의미입니다. 개발된 상태나 단계를 뜻하는 영어 표현과 달리 한국식 ‘후진국‘이라는 표현은 뒤처져 있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 말을 듣는 국가 사람들은 기분이 좋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