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마다 맥주 양조장이 있으면 수제 맥주로 특화될수 있잖아요? 양조장이라는 게 세포 배양이 일어나는 바이오 리액터죠. 이제 거기서 맥주만이 아니라 고기도 배양하고 가죽도 키워내는 것입니다. 식물성 가죽으로 인테리어한 ‘그린그린 한 레스토랑에서 식물성 고기로 식사하는 것이죠. 상상력을 조금 더 발동하면 식물공장과도 결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균사체 고기를 배양하는 과정에서 미생물이 미량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는하거든요. 그것까지도 잡아먹는 탄소중립 공간, 조금 더나아가면 탄소를 절감시키는 탄소 네거티브 공간으로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