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키우는 시 2 : 날개가 돋는 찰나 창비청소년시선 20
손택수.김태현.한명숙 엮음 / 창비교육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거칠기 짝이 없는 우리 집안의 
한없이 순하고 아득한 바람과 물결...
이것이 사랑이냐
낡아도 좋은 것은 사랑뿐이냐
-김수영,「나의 가족」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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