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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선물-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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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3살 어린소녀는 '바라보는 나'와 '보여지는 나'로 분리하여 세상을 바라본다. 자신의 감정과 의지를 조절할줄 아는 어린 소녀답지않은 냉소적인 관찰과 행동으로 얄미운점이 있으나 한편 의지의 소녀이기도하다.
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지음 / 살림 / 2004년 3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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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인간들은 누구나 쿨하게 살고 싶어한다.
그러나 원미동 사람들은 이와는 거리가 먼 아웅다웅 그렇게 힘겹게 산다.
왜?
먹고 살기 위해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3년 6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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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린나이에 부모를 잃은 작은나무는 조부모밑에 살게된다.
아메리카 인디언인 이들은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자연의 일부로 살아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유럽인에의해 문명이 파괴되고 죽임으로 내몰린다.
인디언만이 소유한 현명한 삶의 방식들.
예를들면, 작은나무를 아침일찍 깨우는 방법, 양식과 의류로의 필요한 양만큼의 사냥방법, 선물을 줄때의 예절, 이웃과의 교제등등.
조부의 이런 가르침은 자연스럽게 그리고 존경할 수 밖에 없도록 한다.
나의 아름다운 정원
심윤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02년 7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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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할아버지와는 정반대 성격의 동구 할머니가 등장합니다.
정말 이런 할머니도 있을까 싶더군요.
하는 행동이나 처세로 봐서는 오히려 초등학교 저학년인 어린 동구가 어른같습니다.
세상을 이해하고 가족을 이해하는 어린 동구를 통해 가슴이 찌릿찌릿 아려옵니다.
물론 대견해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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