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처럼 크지 않음. 그림보다 조금 작은듯.
걍 토드백 수준임.
인조가족이 흐느적거림 (배송올때 같이온 대형뽁뽁이도 모자라 신문지 몇개 더 뭉쳐 넣어둠)
딱 가격만큼임.
내가 뭘 기대한거지?
또 낚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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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10월 18일에 결재하고, 그저께 받았으니 한달을 넘게 기다림. 하~
나의 인내심도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