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하게 편하게~

테이블이 한 눈에 쫘악.. 좁은 공간을 여유롭게.. 보다 트인 느낌을 위해 액자를 반대편 벽에 걸고 벽돌벽에 가로로 긴 거울을 하면 괜찮지 않을까..

오래된 벽돌건물.. 창틀과 액자로 느낌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은

예쁜 색 창틀, 문틀.. 긴 창으로 들어오는 빛, 학교 앞에 있을 것 같은 분위기

발랄, 편안한 분위기~
호주 공항의 breakfast / snack bar 처럼, 커피, 음료, 케잌, 과자, 타르트, 토스트, 에그, 베이컨요리.. 없는 거 빼고 다 되는 그리고 스피드까지 겸비. 손님과 주인이 하나되는 그런 곳으로 상상해 본다~

노란색 문틀, 모양, 색깔, 크기가 다른 테이블, 페브릭 의자, 벽돌벽, 긴 창.. 아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