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초이카 베스트 스매쉬 도전

https://blog.naver.com/tally8017/22228198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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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삼성 그랑데 AI 체험단!!

딱 문 바로 옆 흰 벽 앞에 놓으면 되는데~

꿈꾸던 삼성 그랑데AI,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할 수 있게되기를 고대하며~^^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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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인- 푸른 눈의 영국 기자 마이클 브린이 바라본 한국의 모습
마이클 브린 지음, 장영재 옮김 / 실레북스 / 2018년 12월
19,500원 → 17,550원(10%할인) / 마일리지 9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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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서울대학교 최고의 ‘죽음’ 강의
유성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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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풀니스-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한스 로슬링.올라 로슬링.안나 로슬링 뢴룬드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19년 3월
19,800원 → 17,820원(10%할인) / 마일리지 990원(5% 적립)

2019년 03월 11일에 저장

구판절판

[중고] 언어의 온도 (반양장)
말글터 / 2016년 8월
13,800원 → 5,590원(59%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판매자 : 고시책사랑
출고예상시간 : 통상 24시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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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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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요리원 쿠킹클래스 - 고메고로케 샌드위치 & 콥샐러드

백설요리원 쿠킹클래스

(이로케 먹어도 고로케 맛있는 아이 간식)

 지인에게 소개 받아 신청해 보았는데 바로 당첨되어

정말 오랜만에 쿠킹클래스에 다녀 왔다.

딱 가지고 소풍가고 싶은 메뉴~!!!

CJ 신제품 고메 야채 감자 고로케와 고메 크리스피 너겟을 이용한 샌드위치와 콥 샐러드

샌드위치에 보기보다 엄청난 양의 샐러드가 들어가고 계란지단이 깔려 있어 영양만점이다.

콥샐러드도 영양은 물론 소스가 맛있어서 혼자 다 먹음^^ 

샌드위치는 반쪽만으로도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었다.

샐러드만 미리 만들어 놓으면 바쁜 아침에 고로케 데우기 3분, 지단 부치기만으로

완성 가능한 초간단 샌드위치 레시피!!

요즘 샐러드 귀찮아서 안하는데 다시 하고픈 마음이 굴뚝같이 생겼다.

간단하고 쉽고 맛있고!! 너겟과 달걀, 베이컨, 치즈가 들어가서 한끼 식사로도 충분할 듯.

 "위 제품을 홍보하면서 CJ제일제당으로부터 쿠킹클래스 서비스 및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Hawaii Hotel

일리카이 호텔 조식. 야외에서 상쾌하게. 추천에 따라 American/Japanese Style 각각 주문했는데 Japanese Style 어디에...? 사진이 부족해..

멋진 요트 선착장을 배경으로..

밝은 아침이나 역광이라.. 어둡게 나옴..


여기 묵는 부부와 맥주 한 잔... 큰 애가 6살이라고 했나.. 우리도 그 쯤 다시 한 번 올 수 있을까...

호텔 복도에서... 사진이 모잘라~~~~내일이면 마우이로 가는데..

마우이 하얏트 리젠시.. 짐정리하고 내려와 스시 한 접시.. 울신랑 컨디션 안좋아 그냥 들어가는 길에 아쉬운 한 컷~

가까스로 조식 끝나기 30분 전에 훌륭한 아침만찬~~ 옆 테이블에 앉은 새.. 막 날라다니다가..

 

오빠 아파서 못일어나는 동안 테라스에서 사진이라도..얼른 저 바다에 풍덩하고 싶으나..--;

겨우겨우 일어나서 슈퍼가서 먹을 거 사가지고 썬텐이라도 가기로하고 나오는 길...

 람이... 하늘은 맑고 좋은데.. 왠 바람이....

비닐봉지에 물건 담아 오는 폼이 동네 주민, 이 집 주인 같어요~~~

와~~ 이젠 정말 나간다~~~


자연친화적 호텔..^^ 여기선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지만.. 우리나라에서라면.. 쉽지 않은 일일것 같다..

어제 펄펄나던 열~~~ 몸살에도 불구하고 나를 위해 나와서 열씨미 즐기고자  노력하고 있는 울남편~~





빼곡하던 사람들 어느덧 하나 둘 없어질때가지 까지 놀던 나...

멋진 이태리레스토랑에서 마우이 마지막 밤을...

낮에 얼굴들 살짝 그을렸나..

갑자기 찍어도 언제 어떻게 봐도 멋진 오빠~~~

정말 까만 밤바다~~~더 놀다 가고싶당~~

이 길을 따라 호텔로 들어가면.. 이 곳과도 이제 안녕~~~ 아쉬운 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