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의 한 허름한 커피집. 운 좋게 처음 들어간 커피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색~ 맛을 만나 반가웠다.



지유가오카에서 30분을 줄 서있다가 케잌몇조각을 사고 그 케잌먹고 가려고 또 10분을 기다려 자리잡고 홍차 한 잔과 함께 먹다가 뒤에 자리를 기다리고 있는 줄에 부담스러워서 또 서둘러 나와야했던 기억이...


프린스호텔에서 먹었던 커피.. 경진이가 커피 맛을 구별하게 해 줬다는데.. 그 덕에 이후에 POEM 등등 다니는데 적극 동참. 편했다~

보헤미안과 비슷한 포엠. 아이스커피 정말 맛있었다. 만데린도.  밑은 모닝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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