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패밀리에 나온 레시피를 보고 만든 핏자
이름이 따로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이 안난다
빵은 얇게 치즈는 두껍께, 토마토소스도 직접 만들어서 진하게가 컨셉..
얇아서 마구 먹다가 배 터지는 줄 알았다..
그래도 밤에 토마토향기에 이끌려..또 손이 가는 걸.. 참지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