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절벽 위의 꽃은, 흐트러지고 싶다 4부 (완결) [루비] 절벽 위의 꽃은, 꺾이고 싶다 6
사쿄 아야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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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완결까지 왔네요. 그러나 아~ 짧다 짧어. 마무리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기분상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첫 페이지에서 부터 코피 나서 코에 휴지 말고 있는 하나, 멍하니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그런 와중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되다니! 뭐 오메가버스 물의 정점은 오메가의 임신이고 출산후 귀여운 2세의 육아 아니겠습니까. 임신은 입덧 조금 하더니 출산은 건너뛰고 바로 츠바키라는 예쁜 2세의 등장이네요. 어딘가 아빠의 섹시한 입술을 닮은 듯한 오동통하고 귀여운 아기의 등장인데 이제 끝이라니! ㅠㅠ 외전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공 엄마의 반대가 그렇게 심했던 것 치고는 무난한 결혼식으로 끝났네요. 좀 더 아수라장이 되었어도 재밌었을 것 같지만 작가도 이쯤했으니 이제 조용히 보내주자 하는 기분으로 마지막을 낸 것 같습니다. 완결이라고는 하지만 왠지 외전이 나올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여튼 둘을 떠나 보내기 살짝 아쉽기도 하고 완결이 나서 반갑기도 하고 그런 기분이네요. 시리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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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비애] 카멜레온은 손바닥에 사랑을 한다 01 [비애] 카멜레온은 손바닥에 사랑을 한다 1
린 테쿠 지음 / 비애코믹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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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테쿠 작가님의 신간. 청각장애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야기인데 캐릭터 자체가 밝고 적극적인 성경의 캐릭터라 이야기 자체가 무겁게 흘러가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둘이 서로를 도우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라 더 맘에 들었네요. 다음 권도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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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비애] 카멜레온은 손바닥에 사랑을 한다 01 [비애] 카멜레온은 손바닥에 사랑을 한다 1
린 테쿠 지음 / 비애코믹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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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꼼꼼하고 맘에 들어서 구입했는데 내용이 색다른 주제를 담고 있어서 좋았네요. 늘 비슷 비슷한 소재의 BL만 보다가 어쩌면 클리셰가 될 수도 있는 청각 장애인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그걸 연기하는 인물을 등장시켜 몸의 움직임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걸로 풀어낼 줄은! 

배우 일을 하는 아오이는 연극을 하던 습관 때문에 모든 동작이 과장되어 보인다며 매번 오디션에 떨어지는 하루 하루를 보내는 터라 절망 하던 차에 청각 장애가 있는 케이토랑 만나게 되면서 그의 그런 연기 법을 통해 몸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법을 배우면서 새로운 경험에 눈을 뜨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이 참 멋졌어요. 청각 장애인이면서도 밝고 적극적인 성격의 케이토도 멋졌구요. 아 이런 이야기를 이런 식으로 풀어낼 수도 있구나 살짝 감탄한 부분도 있네요.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 작품이어서 1권인 이 작품의 다음 권이 벌써 기대되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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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겔렌데 매직 101호
히구레 쿠레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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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소장이 아닌 대여로 구매한 나를 매우 쳐라ㅠ 진짜 취향의 작품이었네요. 특히 마스미 같은 느물 느물 덩치큰 공 캐릭. 넘 취향이네요. 대갈치기로만 큼직 큼직 칸 떼우기 하는 작품들이 많은요즘. 와글와글 칸칸이 컷이 빼곡한 작품 너무 사랑합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 찾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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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겔렌데 매직 101호
히구레 쿠레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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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렌데 매직이라함은 스키장에서 상대가 특별하게 보이는 순간을 말한다고 한다 일본은 스키장을 겔렌데라고 표현한다고 한다. 주인공 마스미와 아즈키가 예전부터 친구 사이였던 관계를 부수게 되는 계기가 바로이 겔렌데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스키장에서 넘어진 아즈키를 일으켜 세워 주는 마스미의 얼굴을 보고 갑자기 한눈에 반해 버린 아즈키. 그리고 둘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걸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책을 왜 대여로 샀을까 후회하게 될만큼 그림도 내용도 내 취향이었다 특히 마스미가 고릴라 같은 큰 덩치라고 묘사되지만 작가가 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많은지 가끔 등장하는 컷 마다 그의 멋진 모습에 겔렌데에 있지도 않은 독자인 나조차도 반하게 되는 매직을 경험했다.

반면 아즈키 캐릭터는 딱히 내 취향은 아니었고 이성애자였다가 마스미 덕에 동성애에 눈뜨게 되는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울보에 어리버리한 성격이 마스미의 취향에 맞았는지 어떤지 여튼 둘의 관계를 박수로 축하해 줄 수 밖에 없겠다.

ep.1에서는 둘의 관계가 시작되는 것을 ep. 2에서는 마스미의 게이 친구로 제3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둘의 관계를 그리고 ep. 3에서는 둘이 사귀는 줄 알았는데 3개월 동안 그냥 자기만 하는 관계였다는 것에 충격받은 아즈키가 다른 남자를 만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시작된 마스미의 방해. ep. 4에서는 결국 다시 관계 회복의 시작. ep.5 그럼에도 거리두는 마스미에게 ep.6 혼신의 눈물 고백을 하는 아즈키로 마무리됩니다. 마지막 마스미의 수트 컷은 필견! 좋은 구매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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