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이 어린시절 우연히 비오는 날 우산을 계기로 만났던 에피소드가 재밌었네요. 거기에서 카즈마와 마코토가 스치듯 만났었네요. 인물들이 서로 서로 얽힌 장면인데 기억을 못하다니 귀여운 씬이었네요. 다들 서로의 감정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재밌습니다. 쿠마와 형 관계도 귀여워요. 생각보다 내용이 짧은듯 해서 아쉽네요.
어쩌다 회사에서 xx를 하게 된 주인공이 연하의 부하직원 공한테 들켜 둘이 잇챠 잇챠 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공이 점잖고 착한데 그 부분이 제 취향이라 좋았어요. 멋져요. 뭐 어쩌다 이어진 관계이긴 하지만 둘은 잘 어울리네요. 재밌게 잘 읽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