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파출소에 귀여운 아이들이 미아가 되어 매번 찾아와서 알고보니 한 남자의 아이였다는.. 시작부터 아이들이 중심이라 그런지 만화 전체가 좀 아이들 대상의 만화같아요. 어엿한 BL이지만.. 그림체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귀여운 느낌의 만화였네요.
사토츠바메 작가님의 신간이 두 권이나 떡하니 발매가 되었네요! 얼른 사서 보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예전 작품의 속편인데 이번엔 탐정사무소를 차린 요시노가 키쿠치와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어요. 갑자기 사라져 버린 형을 찾는 요시노. 업무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동생의 주변에서 사라지게 된 그가 동생의 주변을 몰래 맴도는 부분도 재미있네요. 요시노와 키쿠치의 묘한 감정의 변화가 흥미로워요. 그나 저나 야옹이는 어디로 간건지(형님이 냥줍?)
누나한테 이끌려서 모델이 된 타시로 멋져요. 처음으로 모델 대뷔한 세가는 별명 그대로 너무 멋진 미남이네요. 3명의 샷이 한폭의 그림이더군요.
이렇게 멋진 애들이 만화동호회였다니 상상이 잘 안돼요.후반은 미츠키와 매니저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결국 둘이 술김에 의미심장한 진전이 있었네요. 다음 권에서 둘의 이야기가 메인일 될런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