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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숙 만화
김금숙 지음 / 마음의숲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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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평생 함께 살고 느껴본 입장에서 표지만 봐도 눈물이 울컥 하네요 좋은작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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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신비
송방호 외 지음 / 아카데미서적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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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신비는 나에게 가끔씩 궁금한 것들이 있을 때 알려주는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작년에 생명학의 이해라는 수업을 들으며 샀던 교제이기도 한데

처음엔 너무 두껍고 장황해 보여서 어려운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책을 접하고 나서는 지금까지도 매번 궁금한것이 있을때마다 보는

백과사전이 되었다.. 생명의 관한것에 대한 모든정보를 알 수 있고  상식적인 

부분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준다..식물의 생장과정이라던지 우리가 할 수 없던

성에 관한 것이나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들 쉽게 접할 수 있었고 이 책에

가장 좋았던 점은 목차였는데 단순한 동물,식물 같은 제목으로 이루어 진것이

아니라 식물에도 암수가 있을까? , 혈관을 떠다니는 도넛-적혈구,등 목차에서도

이해를 쉽게 구할 수가 있게 해 놓았다. 무엇보다도 그 내용하나하나에 그림까

지 설명이 되어 있어 정말 쉽고 자세히 생물학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난 대학교에서 배웠지만 중학생이나 초등학생에

게도 좋은 교제가 될 수 있는 그런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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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보는 논리 문지푸른책 밝은눈 10
김찬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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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보는 또 다른 시각을 가진 책..사회를 보는 논리. 다양한 시각으로 나에게 사회를 보는 시각을 알려준 책이였다. 왜 우리나라로 공부를 하러 오는 이는 없고 우리는 외국에 나가 외국의 교육을 받은 이들을 자랑스러워 하는지.. 우리의 두뇌인가 다른 국가의 교육을 자랑스러워 하는가.. 생활의 반전과 생활환경에 따른 사회에 시선.. 교육의 방침 ..사랑에 관한 ..여러가지 가치관에 조화.. 대단한 책이라 생각된다.. 한번쯤 사회를 보는 나의 시각이 이 책을 통해 전혀 다른면으로 생각할 수 있게끔 해주었고.. 전에는 전혀 생각지 못한 새로운 사회를 만난 느낌이였다..

사회나 여러가지 다른면을 바라볼 때 우리는 보통 같은 시각으로 바라볼 때가 있는 것 같다. 모두들 평준화로 통하는 교육을 받은 탓인지,. 다른이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나도 모르게 일반화 되어갈 때 그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도 어느새 똑같이 물들어 간다고 할까.. 그런데 이 책은 그 시각에 새로운 사회를 보는 능력과 생각을 한번쯤 하고 바라보게하는 능력이 있는 책인 것 같다.. 나에게 사회를 한번쯤 다르게 또 다른 이면으로 보게끔 해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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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 영단어 - 수학능력시험 직결
안용덕 지음 / 비전(학습)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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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선순위 영단어를 고등학교 1학년때 처음으로 접했다. 그때 영어선생님께서 이 책에 단어를 일주일에 4번든 영어수업시간마다 30개씩 시험을 보게 하셨는데 그 때에 익힌 단어가 지금 대학교에 와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 빨간 스트롤지를 대고 쉬는쉬간마다 외우고 다시 생각하고 해서 짧은 시간에도 자꾸 보고 또 보고 간편하고 반복적으로 외워서 아직까지도 더 기억에 남는것 같다.

보통 이 책은 수능에 도움이 되는 단어라고 해서 유명해 진걸로 아는데 꼭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았다. 고등학교때 배운 모든것들이 사회생활에서 언젠간 꼭 필요한 지식이 되듯이 우선순위 영단어는 정말로 나의 고등학교 수능이후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난이도에 따라서 단어에 수준이 표시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많이 사용되는 빈도수에 따라서도 표시되어 있어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단어를 외우는데도 좋다. 너무 어렵고 설명도 복잡하게 되어있는 단어책 보다 깔끔하게 설명되있고 예제도 2~3씩 붙어 있어서 너무 많지도 않고 적당하다. 무엇보다 간편하게 몇일안에 보고 몇시간안에 다시 훝어볼 수 있어서 또한 편리하고 좋다.

자주자주 볼 수 있으니 머리에 잘 기억되어서 좋고 무엇보다 빨간 스트롤지 같은것이 있어서 단어와 뜻을 기억할때 스스로 외워갈 수 있어서 좋다. 보통에 단어책은 뜻을 모르면 곧바로 한글로 눈이 가기 마련인데 우선수위 영단어는 그렇지 않아서 암기력에 한층 더 도움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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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읽는 책
김유식 지음 / 인화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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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읽어서 너무나 소중한 책이 되는 반면 읽어서 더 악이 되는 책들이 몇몇이 있다. 예를 들면 야한 이야기라던가 무서운 이야기들 아주 쓸때없는 잡담을 적어놓은 책들이 그러하다..

이 책은 이 모든것들을 아주 한무더기로 묶어 놓은 책이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중요한걸 느꼈다.. 심심할때 읽는 책이라.. 심심할때는 생각지 못한 소중하고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짤막한 글을 읽어 기대하지도 않았던 큰 교훈이나 감동을 얻을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역으로 야하고 무섭지도 않은 이야기나 채팅으로 일어나는 일상사에 쓸때없는 비어나 잡담등을 실어 놓고 정말로 이상한 감정과 왜 읽었냐는 큰 실망과 오히려 읽고나서 찜찜하고 읽지 말걸 이라는 생각을 주었다..

내가 정말로 싫어 하는 부류의 책이다.. 왜 이런내용을 책으로 내는지 조차 이해할 수 없고.. 심심하다고 말했던 그 시간들도 작지만 소중한 시간인데 그런걸 양서를 읽어서 좋기는 커녕 그 작은 시간마저 악으로 잡아먹는 그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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