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려나 서점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고향옥 옮김 / 김영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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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책과 관련된 일에 대한 책, 있나요?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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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철학자 - 개정증보판
우애령 지음, 엄유진 그림 / 하늘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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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되는 책은 이렇게 늦게 보는가… 이렇게 아끼다간 영영 못 볼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저번 주에 받은 스트레스도 풀 겸 집어들은 책.
읽으면서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고, 그 동안 못 볼꼴(…)에 대한 화도 잊을 수 있었다.(너무 찰나였지만…)

하루만에 다 읽기는 아까워서 또 금방 덮었지만 좋은 책. 끝까지 다 읽으면 더 좋을 책이라서 미리 남기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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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시베리아 횡단열차 -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의 카메라 없는 핸드메이드 여행일기
이다 지음 / 미술문화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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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횡단 열차가 굉장히 타고 싶게 만드는 책. 아니 꼭 그 열차가 아니더라도 친구와 기차여행을 하고 싶게 만드는 책.

오랫동안 좋아한 이다님의 책을 반가운 마음으로 집어들었고, 세번 읽었고, 같이 여행을 가고 싶은 친구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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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저자 


나는 정말 김민철 작가님을 사랑한다. 작가님의 모든 책 - 거의 모든 - 을 읽고, 추천한 모든 책을 샀다(읽지는 못했...)


친구의 추천으로 읽은 우리 회의나 할까 를 시작으로, 하루의 취향, 모든 요일의 기록을 지나 치즈 덕후로써 쓰신 치즈: 치즈맛이 나니까 치즈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까지 읽으면서 작가님의 문장이 마음 속에서 나를 웃기기도 울리기도 울렁대게 하기도 했다. 



























그리고 나는 거의 모든 편에서 남편에게 이거봐이거봐 너무 좋지 너무 멋있지! 를 외친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와 내 일로 건너가는 법을 만나고...팬심에 팬심을 더해서 작가님의 책을 모두 전자책으로(드문 일이다, 나는 정말 소장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전자책을 산다) 샀다. 내가 그은 밑줄...완전 소중...
















그리고 아직 읽지 못한 책. 나온 지 꽤 된 무정형의 삶...

나는 이 책을 읽고 싶은 온도와 장소가 있는데 아직 못 만났다..

하 빨리 나른한 햇살같은 기분으로 케익 먹으면서 읽고 싶다...마치 라잌 빠리지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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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괜찮은 결심 - 예민하고 불안한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정켈 지음 / 아몬드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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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미있게 본 책. 각자 각자의 예민함을 안고 살아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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