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벗들과 함께 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순금같은 순간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시를 쓰고 있습니다. 쉽고 간결하지만 생의 이면을 꿰뚫는 그런 시를 쓰고 있고 그러기를 바랍니다. - poet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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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행복한 사회ｌ사랑은 영혼을 앓는 자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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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30 l 2014-07-08 15:48

https://blog.aladin.co.kr/cobain30/7064994

행복한 사회

 

 

 

 

당신처럼 살고 싶어요

 

부르튼 어머니의 손을 씻기며

어린 아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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