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인문학 서재 가운데 우리말로 구할 수 있는 것들을 차례대로 읽는 중이다. 전에 읽은 것들은 목록에 추가만 하고 안읽은 것들을 목록에 채워넣는 식으로.
1. 프랭클린 자서전은 여러 번역이 나와 있는데 문예출판사가 나은 것 같다.
2. 천병희 역, 김수행 역은 우리말 대안이 별로 없다.
3. 에픽테토스도 구할 수 있는 책이 거의 없다.
4.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은 최민순 역으로 한 번 읽은 적이 있어서 이번엔 축약본으로 읽었다.
5. 돈키호테는 내가 읽을 때에는 시공사가 가장 나은 번역이었는데 요즘은 창비도 읽나보다.
6. 열린책들 천일야화는 쓸데없이 외설적인 장면이 없어서 읽기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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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클린 자서전
벤저민 프랭클린 지음, 이순영 옮김 / 문예출판사 / 2011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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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5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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