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문자 사회의 역사 - 서아프리카 모시족의 사례를 중심으로 논형학술총서 7
가와다 준조 지음, 임경택 옮김 / 논형 / 200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자가 없는 사회는 어떻게 역사 인식을 할까? 문자사회와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인류학자 가와다 준조의 노력, 고민, 성찰이 느껴진다. 깊이 있는 고민과 성찰은 책을 덮은 후에도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짜릿하게 남아있다. 역사서적 독자라면 무조건 일독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허즈번드 시크릿
리안 모리아티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추리와 스릴러에만 초점을 맞추면 재미없을 수 있는 책이나, 레이첼, 세실리아, 테스를 통해 그려지는 흔들리는 가족, 그렇지만 나아가야만 하는 삶, 증오와 용서, 촌철살인의 대사, 섬세한 여성의 심리 묘사에 초첨을 맞추면 무척 재미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음의 방정식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사와 학생의 서로 다른 주장. 누가 `위증`을 하는 것인가? <솔로몬의 위증>의 주인공 후지노 료코(변호사)와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의 스기무라 사부로(사립탑정)을 통해 밝혀지는 사건의 진상은? 솔로몬의 위증 팬이라면 재미있고, 묵직한 미야베 특유의 작품을 원한다면 재미없을 수도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 5
김호동 지음 / 사계절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앙유라시아의 개념과 이해, 그리고 기원전1만년전부터 현대까지의 유목민의 삶과 역사가 수 많은 도판과 함께 이 책 한권에 녹아든다. 한글로된 역대 최고의 중앙유라시아 및 유민민 역사서이다. 중앙유라시아와 유목민에 대한 이해를 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산 자와 죽은 자 스토리콜렉터 32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타우루스의 새시리즈.

크리스마스 시즌에 벌어지는 연쇄 저격 살인. 그리고 범인의 메세지. 

부족한 인원으로 여기저기에서 인원을 충원한 호프하임 강력반.

정의를 주장하는 냉철한 저격수를 추적한 끝에 만난 장기기증의 어둠.

보덴슈타인 반장과 피아는 악조건을 이겨내고 추가 피해자를 막고, 범인은 잡을 수 있을 것인가?

 

ps) 광장히 유명한 영화의 트릭이 사용되어, 단번에 범인을 맞춰버리는 사람들이 다수 일 것으로 예상되며, 바로 범인을 맞추어도 타우루스 시리즈의 독자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