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며 삼년 정도 했던 딸램의 학습지를 끊기로 했다. 내가 평소 하던 생각이 틀리지 않음을 확신했고 구체적 방법을 배웠다. 문제집을 스캐너로 스캔하는 방법은 좀 오바인 것 같지만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았다.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애써볼란다. 초등 오학년. 거기에 일학기는 이미 갔고...시간이 없다? 아직은 시간이 있다!
잼없었어요. 공감도 안가고 맨 끝에 반전도 그닥ㅠㅠ
맨앞 글은 정말 압권! 달리기 마니아라서일까? 마라톤 선수의 심리묘사 부분은 정말 감동적일 정도로 멋지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한 권 사야겠다.
얇아서 그런가..미미여사의 역량이 충분히 펼쳐지지 않은 것 같은 느낌. 복잡하긴 하지만 왠지 공감이깊게 안되는 소설이었다. 무척 일본스러워서인가, 내가 중학생이었던 시절이 너무 멀어서 일까...
미미 여사의 팬으로서, 기대에 들떠 책을 폈다, 근데 어라? 이건 온다 리쿠의 책인가? 판타지라니...했는데 이야기는 예의 미미 여사 풍으로 논리적으로 파고든다. 그럼 SF? 색다른 독서 경험이었지만 미미여사는 역시 사회파지...암...다음 책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