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벌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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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긴장감이 덜하다. 그래서 결국 무슨 말을 하겠다는 건지도 흐릿하다. 한마디로 긴 것만큼 재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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