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소리나게 끔찍하고 황홀하리만큼 아드레날린을 끓게 만드는 소설들. 그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만 보고 그를 안다고 생각했다. 유혹하는 글쓰기를 보고도 그의 글을 보지 않았다. 첨 만난 스티븐 킹에 경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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