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문장. 그러나 선명한 교훈을 주는 우화에 길들어서일까.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내 지적 수준이 하찮아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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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2015-11-08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읽었다. 흐음....악몽 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