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1 - 최초의 인물기반 세특·수능 통합 전략서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1
한승배 외 지음 / 진로N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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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받아 읽고 적은 리뷰입니다*


'세특'이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줄인 말로

과목별 선생님이 학생의

학습 내용, 탐구 활동, 교과역량, 태도 등을 관찰하고

학생부에 500자 이내로 적어주시는

평가 내용을 말한다. 


세특은 그동안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주로 활용되었지만

최근엔 학생부 교과전형에서도 활용하고 있는 대학들이 많다고 한다. 

심지어 서울대에서는 정시에서도 세특을 반영하고 있다고.

세특은 점점 반영 영역이 확대 되고,

중요도가 높아지는 중이다.

한마디로 대입준비에 '세특' 대비는 필수 중의 필수다.


그렇다면 선생님이 적어주시는 걸

학생이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까.


그것을 도와주기 위해 나온 책이 바로

세특수능통합전략서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1>이다. 



앞날개에 책의 저자 소개가 있는데, 

현직 진로전담선생님들이시다.

신뢰가 간다.


이 책은 두 권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 리뷰하는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1'은

인문, 사회, 예술, 교육, 문학, 역사, 분야의

40인 인물을 다루고,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2'는

자연, 과학, 수학, 의학, 약학, 공학 분야의

인물들을 다루었다.


우리 둘째는 문과 성향이라서

일단 1권을 읽어보았다. 



책에는 이 책의 활용법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1. 학생은 일단 자신의 진로 관심사와 연결되는

인물을 찾아 심화 탐구의 출발점을 찾는다.

2. 그리고 그 인물의 핵심 철학과 사상을 분석하여,

교과역량과 연계한 깊이 있는 탐구 주제를 설정한다.

3. 다음, 교과 연계, 독서 연계, NIE 활동을 통해

자신이 선택한 인물을 다각도로 탐구하며

융합적인 사고력을 기른다. 

4. 책에는 탐구 설계 예시 자료도 실려 있다. 

이를 참고하여 자신만의 관점을 담은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세특을 완성한다.

탐구 보고서를 작성할 때도, 독서기록을 할 때도,

일관성있는 진로 탐구 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준다는 것이다. 


이때 학부모는 이 책에서

아이의 진로와 관심사에 맞는 인물을

함께 찾아보며 대화를 나누고,

제시된 도서 목록과 탐구 주제를 참고하여

아이가 탐구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다.

세특 작성 예시를 통해, 대학이 원하는 학생부 기록 방향도

이해할 수 있다. 



1권에 실린 인물들은 음악가 헨델, 철학가 공자, 시인 김소월,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 철학자 칼 마르크스,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종대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망라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한 인물씩 살펴보았다.

일단 매 인물의 생애와 

에피소드, 메시지 등이 간략히 적혀 있어서

흥미를 유도한다.

그리고 그 인물의 주요 사상,

성과와 업적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를 통해 도출된 탐구 주제가 다양하게 제시되고,

그에 대한 예시, 교과 연계 탐구활동 주제도 제시되어 있다.

독후연계 활동을 위한 도서와 

NIE 연계 활동을 위한 기사, 

교과연계로  생각해 볼 점도 짚어준다.

전문 신문기사는 큐알로 표시되어 있어

찾아보기 간편하다. 


마지막으로는 세특 예시로

끝까지 길을 잃지 않는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둘째가 아직 중2이고, 

세특을 이야기만 들어봤지,

대비에 대한 생각은 구체적으로 하지 못했다.

이번 방학을 통해 아이와 함께 

세특수능통합전략서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1'을 훑어보고

관련된 책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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