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열리는 마음이 어려웠던만큼 한 번 닫혀진 마음은 다시 열리지 않아.
그러니깐 미안하다는 말 따위 뒤늦게 와서 할 필요 없는거다,
이젠 나에게 아무런 상관도 없어진 당신들,
이제와서 이러쿵 저러쿵 친한척 신경쓰는 척 하지 말란말야,
내가 아무리 바보래도 그러한 친한척에 한번 속지. 두번은 안속는다,
너희는 어차피 다 똑같애. 웃기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