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 한 마디를 해도 통하는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1
김영철.타일러 라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2월
평점 :
품절


자신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역에서 확실히 대본을 외워가며 영어를 자신있게 한 다음 여기저기 영역으로 퍼져나가는 방법을 써야 영어가 늡니다. 저렇게 각종 생활영어를 나열식으로 공부하게 되면 공부할 때만 재밌게 알게될 뿐, 쓰지 못하고 잊어버리게 되죠. 결국 도로아미타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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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닐 게이먼 지음, 박선령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책 읽다보면 영문 소설 직역의 흔적이 많네요.
역자가 한글화하면서 다시 정독하며 고치지 않았나봅니다. 읽다보면 짜증이 좀 날 겁니다.

그리고, 글로만 적지 말고 이상한 고어로 된 이름들을 표나 차트로 정리해 놓은 삽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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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닐 게이먼 지음, 박선령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책 읽다보면 영문 소설 직역의 흔적이 많네요.
역자가 한글화하면서 다시 정독하며 고치지 않았나봅니다. 읽다보면 짜증이 좀 날 겁니다.

그리고, 글로만 적지 말고 이상한 고어로 된 이름들을 표나 차트로 정리해 놓은 삽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익숙치 않은 북유럽 조상신들 이름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데 연습장에 적어놓지 않고 읽으면 저 놈이 누구였더라하며 자꾸 앞을 찾아보게 만듭니다.

이 책을 소장하겠냐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중에 북유럽 신화 정리를 더 기가 막히게 잘한 곳이 더 많아요. 그거만 정독해도 될 정도라 굳이 구매를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대여용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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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닐 게이먼 지음, 박선령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책 읽다보면 영문 소설 직역의 흔적이 많네요.
역자가 한글화하면서 다시 정독하며 고치지 않았나봅니다. 읽다보면 짜증이 좀 날 겁니다.

그리고, 글로만 적지 말고 이상한 고어로 된 이름들을 표나 차트로 정리해 놓은 삽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익숙치 않은 북유럽 조상신들 이름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데 연습장에 적어놓지 않고 읽으면 저 놈이 누구였더라하며 자꾸 앞을 찾아보게 만듭니다.

이 책을 소장하겠냐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오라고 말하고 쉽습니다. 네이버 블로거 중에 정리를 더 기가 막히게 잘한 분이 더 많아요. 그거만 정독해도 될 정도라 굳이 구매를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책의 평점이 높아서 조금 놀랬습니다만, 역시 출반사의 홍보 파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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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불패 프레젠테이션 - 어느 자리에서나 예스를 이끌어내는 프레젠테이션 테크닉 77
김미성 지음 / 미르북스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프레젠테이션, 짧은 20 분 내외에 내가 가진 자료를 상대방에게 주고 설득을 해야 하는 전쟁터. 청중과 프레젠터 모두 사람이기에 프레젠테이션 자료와 발표 태도 등을 잘 만들어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매개로 한 마케팅학? 심리학?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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